안녕하세요.
저는 반여동에서 조그만 고기집을 운영하고있습니다.오늘 아침에 방역을 했는데 강 태욱프로님께서 너무 수고가 많으셔서
칭찬을 드리려고 몇자적어봅니다.
프로님은 오실때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저를 맞이 하시고 방역도 꼼꼼히 세심하게 잘 하십니다.가게에 얼마전부터 모기가 갑자기 극성을 부려 손님들이 불편을 호소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프로님은 모기가 많다면서 약품을 가게 안밖으로 습진 곳을 잘 소독해주셨습니다.
설명 또한 자세히 해주시고 언제나 다정다감한 모습이 좋아보여서 저 또한 기분이 좋습니다.
강 태욱프로님 많이많이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.~~~♡♡♡